본문 바로가기

성경/주일 말씀

그리스도인들의 세상을 향한 외침

반응형

▣ 세상을 향해 죄 사함을 받게 하기 위하여 외침

▣ 다시 오실 주님을 세상을 향해 외침

▣ 예수님의 신적인 능력을 외침

 

 

마가복음 1장 2절 ~ 8절
2.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준비하리라 
3.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4. 세례 요한이 광야에 이르러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5.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라  
6. 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더라  
7. 그가 전파하여 이르되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내 뒤에 오시나니 나는 굽혀 그의 신발 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8.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베풀었거니와 그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리라 

본문 말씀에 나오는 침례 요한을 구약에 나오는 선지자들은 그를 메시아가 오는 길을 준비하는 엘리아 같은 사람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침례 요한을 일컬어 광야에서 외치는 자로서 메시아 오는 길을 곧게 하는 사람이라고 예언한 것입니다.
또한 침례 요한의 삶을 보면 청빈하게 살았음을 볼 수 있습니다. 
침례 요한은 원래 스가랴 제사장의 아들로서 충분히 부유하게 살아갈 수 있는 조건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약대 털옷을 입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으며 광야의 외치는 자로서 메시아의 오시는 길을 위해 말씀을 외쳤습니다.
침례 요한은 약대 털옷을 입었으며, 허리에는 가죽 띠를 띠었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그 당시 가난한 팔레스타인들의 전형적인 모습이었습니다. 
스가랴 선지자는 하나님께 보냄을 받은 선지자들이 하나같이 모두 털옷을 입었는데 이는 죄 때문에 슬퍼하는 자신의 감정을 상징하기 위함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침례 요한은 메뚜기와 석청을 주식으로 삼았으며, 광야에 거주하면서 말씀을 외쳤습니다. 
이 음식 역시 가난한 팔레스타인들이 먹는 전형적인 음식입니다. 
이러한 그의 삶의 모습을 볼 때, 부유했던 침례 요한은 자청하여 나실인으로써 극도의 자기 절제와 금욕 그리고 청빈의 삶을 선택했던 것입니다.
침례 요한은 광야에 거주하면서 나실인으로서 약대 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을 먹으며 청빈의 삶을 살면서도 당당하게 말씀을 외쳤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침례 요한의 삶과 똑같이 살 수는 없을지라도 최소한 그리스도인으로 지켜야 할 자기 절제와 거룩한 삶만은 포기하지 않고 이웃을 사랑으로 섬기고 복음을 증거해 나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는 세상을 향해 어떠한 외침을 외쳐야 할까요?

1. 세상을 향해 죄 사함을 받게 하기 위하여 외침
침례 요한은 요단 강가와 광야에서 유다 백성을 향해 “회개하라 회개하라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고 침례를 받으라”고 외쳤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의 귀한 복음을 받기 전에 즉,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 먼저 자복하고 회개하여 침례를 받으라고 외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음식을 먹을 때, 설거지가 되지 않은 그릇에 음식을 담지 않습니다. 
더러운 그릇에 어떠한 음식도 담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귀한 은혜와 축복들이 자복하여 회개함으로 준비된 자에게만 임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여호와는 75세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 아들을 주리라고 말씀하셨지만 바로 주시지는 않았습니다. 
창세기 17장 1절 말씀입니다.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라고 말씀하시면서 할례를 받으라고 하십니다.
그 말씀을 들은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 더욱 거룩 하려고 할례를 받고, 자기 집안의 모든 남자들도 할례를 받아 하나님 앞에 성결하게 합니다.
그때에 “네 아내에게 아들이 있으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브라함도 하나님 앞에 먼저 성결하고 정결하게 준비가 된 후에야, 하나님께서 응답하셨습니다.

 

여호수아 3장에 보면 여호수아가 요단강을 갈라 가나안 땅으로 들어간 기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3장 말씀에서 제사장들이 법궤를 메고 요단강을 밟기 전에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뭐라고 명령을 합니까? 
하나님의 기적을 보기 전에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여호수아의 그 명령을 듣고 자신을 성결하게 한 다음에야 제사장들이 법궤를 메고 요단강에 들어갔을 때에 요단강은 육지처럼 갈라져 가나안 땅으로 들어갈 수 있었던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침례 요한 역시 예수님 오시는 길을 예비하면서 가장 먼저 외친 말씀이 죄를 자복하며 회개하라고 외쳤습니다. 
의인이 된 우리는 삶 속에서 성결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우리가 삶 속에서 성령님의 인도를 받을 때 거룩한 열매를 맺게 됩니다.
그러나 육신의 부패성은 우리가 거룩한 삶을 살지 못하도록 훼방합니다.
이 때문에 바울은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라고 탄식 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고 선언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님을 의지하며 육체의 부패성과 투쟁해야 합니다.
만일 이 싸움에서 진다면 우리는 구원은 받을 수는 있을지 몰라도 하나님의 영광과 상급에서는 제외될 것입니다.
성공적인 신앙생활을 위해서는 의와 성결의 관계를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의를 얻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성결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만이 주님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인 것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라고 무엇이 다를 수 있겠습니까? 
이 시간 주님을 만나기를 원하신다면, 먼저 우리의 죄와 허물을 주님께 자복하고 회개하여 자신을 성결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죄와 허물을 자복하고 회개하며 이웃에게 성결을 위하여 회개하라고 외치며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체험하는 저와 여러분 모두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다시 오실 주님을 세상을 향해 외침
본문 말씀 7절에서는 “그가 전파하여 이르되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내 뒤에 오시나니 나는 굽혀 그의 신발 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침례 요한은 후에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실 터인데, 나는 그의 신발 끈 풀기조차 감당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고백합니다. 
이 고백이 주목 받아야 할 이유는 구약 성경에서는 침례 요한을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엘리야와 비교를 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 유대인들은 구약 선지자 가운데 모세 다음에 엘리야 선지자를 가장 존경하였습니다.
그리고 마태복음 11장 11절에서 침례 요한을 가리켜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침례 요한이 요단강에서 침례를 베풀 때에, 많은 유대인들이 몰려와서 그에게 자복하고 침례를 받으며, “당신이 오실 그입니까?” 즉, 메시야입니까? 라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였습니다.
이렇게 인기가 많고 인정받던 침례 요한이 “나보다 뒤에 오시는 이가 능력이 나보다 많은 분이며, 나는 그의 신발 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노라”라고 자신을 낮추며 메시아 예수님을 높였습니다. 
“신발 끈을 푼다”는 것은 유대인의 관습에 유대인의 종들은 주인이 밖에서 돌아오면 주인의 발에서 신발 끈을 풀어 신을 벗기고, 그 발을 씻겨 주었습니다.

 

당시에 발을 씻겨 주는 것은 가장 비천한 종들이 하는 불결한 일들 중에 하나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유대 랍비의 교훈에 보면 “학생은 종이 주인에게 하는 것처럼 그 스승에게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종이 주인의 신발 끈을 풀고 발을 씻는 일 만 제외하고”그렇게 하라고 할 정도로 그 일은 너무 비천한 자들이나 하는 일이라 여겼던 것입니다.
그 당시 침례 요한은 가장 인기가 많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침례 요한처럼 큰 이가 없다고 했을 정도로 인정받은 자였습니다. 

 

그러한 자신을 겸손히 비천한 종의 모습으로 낮추고, 메시아로 오시는 예수님을 가장 높이는 말씀을 당당하게 증거 하였던 것입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님만 높여 드려야 합니다. 
예수님 앞에서 우리는 무익한 사람입니다. 
나는 예수님 앞에서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는 예수님이 아니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내 인생에서 예수님만을 높여 드립니다. 
예수님만을 찬양합니다. 라고 고백하며, 우리의 삶이 자신을 낮추고 예수님을 높여 드리며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그럴 때 주님께서 크게 기뻐하시며, 우리에게 크게 축복하실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경의 가르침은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라고 이야기 합니다.

 

내가 이웃 즉 남보다 낫다고 여기는 것은 세상에 권세를 잡고 있는 짐승의 권세에 잡힌 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낫게 여기심으로 순종하셨습니다.
내 생각과 내 뜻대로 하려고 하고 내 계획대로 하려고 하는 사람, 그래서 어디든 머리 노릇을 하려고 하는 사람은 때때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세속적인 세계를 과감하게 버리고 겸손해야 합니다.
세속적인 세계를 버린 자가 신령한 세계를 볼 수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세속적인 이 세상을 버린 자가 겸손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할 수 있습니다.
세상 것에 초연하여 신령한 세계를 바라보는 삶을 살아가라고 이웃에게 외치며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삶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예수님의 신적인 능력을 외침  
침례 요한은 자신은 물로 침례를 베풀지만 예수님은 성령으로 침례를 주실 것을 외쳤습니다. 
물 침례와 성령 침례의 차이는 과연 무엇일까요? 
물 침례가 인간적인 침례라면, 성령 침례는 신적인 침례인 것입니다. 
물 침례가 겉을 씻는 침례라면, 성령 침례는 속을 태우고 죄를 태우는 침례인 것입니다.
또한 물 침례가 죄 속함을 받는 준비의 침례라면, 성령 침례는 그것을 완성 시키는 침례입니다. 
물 침례가 구원의 표시라면, 성령 침례는 구원 받은 성도에게 임하는 능력의 침례입니다. 즉, 성령 침례는 불 침례인 것입니다. 
이는 믿음의 불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나아가 이 불 침례는 기도의 불이며, 전도의 불이며, 봉사의 불인 것을 믿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요한의 침례와 오늘날 교회에서 주의 종들이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베푸는 침례가 완전히 같다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 이유는 침례요한의 침례는 메시야가 오시기 전에 사람들에게 회개하여 예수님을 만나도록 준비하는 침례였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교회에서 주의 종들이 베푸는 침례는 예수님을 이미 만나 영접한 사람들에게 구원의 표시로서 베푸는 침례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침례 요한의 세례는 메시아가 오시기 전에 사람들에게 회개하게 하여 예수님을 만나도록 하는 준비의 침례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께서 주시는 성령 세례를 받아야 할 때인 것입니다.
성령 세례는 곧 능력의 세례입니다. 

 

성령의 세례는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불 세례를 말하는 것입니다. 
성령 세례를 받아 다른 방언으로 말하고 능력으로 기도하며, 능력으로 전도하고, 능력으로 봉사해야 합니다.
능력이 있고 열매가 풍성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려면 균형 있게 성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능력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나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우리 삶의 첫 자리에 모시고, 매일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긴밀히 소통함으로 주님께로부터 오는 지혜를 얻어야 합니다. 
또한 그리스도인과의 교제를 통하여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일을 힘쓰고 불신자들에게는 사랑을 베풀며 그리스도를 증거해야 합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 중심의 균형 잡힌 삶을 살 때 성령충만하고 열매가 풍성한 삶을 살게 됩니다.
우리가 꼭 성령 세례를 받아 균형 잡힌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는 지금 이 말세 중에 말세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는 사탄 마귀가 자신의 때가 다된 줄 알고 기승을 부리며 역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을 예배로부터 은혜 받지 못하도록 방해를 하고, 기도의 응답과 축복을 훼방하며, 성경의 기록대로 우는 사자같이 광명의 천사로 가장 하여 우리를 미혹하며 유혹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의 세례를 반듯이 받아 성령의 능력으로 무장하여 이 세상 속에서 승리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성령 세례를 받을 수 있도록 회개하고, 성령을 사모하며, 간절히 기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그리하면 성령의 불 같은 역사가 우리의 심령 가운데 반드시 임할 것입니다. 

 

그래서 침례 요한은 이렇게 증거 한 것입니다. “나는 물로 침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성령으로 침례를 주실 것이라”
침례 요한은 메시야의 오시는 길을 준비하는 사람으로서 주어진 사명을 전심을 다하여 증거 하였습니다. 
“회개하라,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는데 나는 신발 끈도 풀기를 감당할 수 없는 사람”이라며 자신을 스스로 낮추었습니다. 
또한 그는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침례를 주실 것을 증거 하였습니다.
성경에 건강과 물질과 재능뿐만 아니라 각양 좋은 은사를 선물로 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좋은 것은 성령의 선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누가복음 11장 13절에서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은혜의 시대요 성령의 시대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고 그 안에 성령님께서 임하십니다.
성령 충만을 받으면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의 중인이 되며,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날 이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도 날마다 성령님을 환영하고 의지하여 성령님과 동행하며 제2, 제3의 침례 요한으로서 우리에게 주어진 복음 전도의 사명을 다하는 저와 여러분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