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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주일 말씀

하나님 나라의 좋은 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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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번을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은 “말씀 훈련”이 있어야 합니다.

두 번째로는 말씀을 토대로 “경건 훈련‘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좋은 일꾼이 되기 위해 “영적 권위”가 있어야 됨

 

디모데전서 4장 6절 ~ 16절

6.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따르는 좋은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8.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9.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하도다

10.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힘쓰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11. 너는 이것들을 명하고 가르치라

12.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13.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라

14. 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 받을 때에 예언을 통하여 받은 것을 가볍게 여기지 말며

15. 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16.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살펴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할렐루야!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는지 자신의 욕구를 위해 살아가는지에 따라 우리 믿는 자 모두에게 각각 다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아무에게나 하나님의 일을 맡기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철저한 삶의 연단과 배움의 연단의 과정을 통과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일을 시키시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바울 사도의 사랑하는 제자 디모데에게 하나님 나라의 좋은 일꾼이 되기 위한 일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하나님을 올바로 섬기고 교회를 이롭게 하고 이웃에게는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삶을 살아가며 하나님의 좋은 일꾼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나누는 은혜의 시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1. 몇 번을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은 “말씀 훈련”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좋은 일꾼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말씀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말씀 훈련에는 “말씀 훈련”과 “좋은 교훈”을 배움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디모데전서 4장 6절에서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따르는 좋은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믿음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지나온 역사를 살펴보면 늘 새로운 지식이 나오고 정신적, 정서적 수양을 하고 육체적으로 건강해지는 방법들은 항상 있었습니다.

오늘날 서점에 가보면 자기계발서 등 자신을 계발하고 새로운 지식을 얻기 위한 서적들이 넘쳐나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왜 사람들은 늘 이토록 자신을 개발하기 원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좀 더 나은 존재가 되기 원하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스스로 만족을 위해서 때로는 이웃을 이롭게 하기 위해 좀 더 나은 존재가 되기를 원하는 개개인의 마음이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을 계발하게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이러한 노력들이 반드시 인간을 더 나은 존재로 만들 수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노력에 의한 변화는 지속적이지 못해, 결국 한계에 부딪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우리는 변화의 희망을 포기한 채 살아가야 할까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분명히 더 나은 존재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 그 방법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힘입었을 때 가능한 것입니다. 히브리서 4장 12절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활력이 있어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뜻을 판단 한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를 변화시키고 성장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말씀을 읽고 묵상할 때 말씀이 우리 안에서 살아 역사하여 우리를 완전히 새롭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우며 세상에 나가서도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믿음의 자녀로 세워줄 것입니다.

또한 오늘 본문은 “좋은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라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좋은 교훈”이란 올바른 성경 지식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말씀 훈련”을 통해 변화 받고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더 기억해야 할 것은 “말씀 훈련”을 받되 바르게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 곳에서나 배우면 안 되는 것입니다. 검증된 목회자들과 교사들 그리고 기관들을 통해서 올바르게 성경을 공부해야 합니다. 자신이 출석하는 교회에서의 성경 공부가 가장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시대와 장소를 불문하고 이단들은 늘 존재해 왔습니다. 오늘날 한국사회에도 이단들은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들의 왜곡되고 편협한 성경 지식은 절대로 접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 말씀의 완벽한 계시입니다. 그러기에 구원과 구속에 관계된 교육이라면 더더욱 완벽해야 합니다. 구원 이후 교육과 성장을 위해서도 계시는 완벽해야 합니다. 

성경 계시는 신적 관점과 인적 관점 또는 신학과 윤리 사이 조화와 균형을 모두 완벽하게 보여 줍니다. 쉽게 말해서 성경 말씀 자체가 교리와 교훈을 함께 전달하고 있습니다. 교훈이 없는 교리는 아무리 탁월한 가르침이라도 무용지물입니다. 실천이 없고 적용 하지 못하며 현장이 없는 논리나 이론은 진리가 아닌 이치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을 한 쪽으로 치우치게 기록할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은 변할 수 없는 진리입니다. 성경 진리는 적용과 실천을 전제합니다. 물론 기독교와 교회는 먼저 교리에 집중하며 그가 누구이며 무엇을 하는가를 배워야 합니다. 그러나 메시아가 어떻게 삶을 살며 어떠한 사역을 수행하는가에 대해서도 알아야 합니다. 

70% 이상의 성경 기록은 육하원칙과 기승전결을 보여주는 이야기 식의 내러티브입니다. 적용만을 위하고 교훈이 없는 그러한 교리는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구속 관점에서 메시아의 사역을 배워야 합니다. 구속된 우리는 새 출생의 새 신분으로 삶을 출발해야 합니다. 또한 새로운 윤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중생은 원인 면에서 신의 일이지만 결과 면에서는 인간의 행위가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영이요 생명이며,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를 자유하게 하며, 예수님의 말씀만이 우리를 영생에 이르게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말씀만이 유일한 진리입니다. 말씀만이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제시하고 있으며, 말씀만이 참된 삶이 무엇인지 밝혀주고 있습니다. 말씀 훈련으로 우리의 삶이 변화되어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으로 세워져 하나님 나라와 세상에 유익이 끼치며 복된 삶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두 번째로는 말씀을 토대로 “경건 훈련‘을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는 경건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경건이란 하나님을 사랑하고 존경하여 두려워하는 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하나님의 존재를 늘 인식하며, 하나님의 뜻을 진중하게 받아들이고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늘 공부하고 훈련하여 자신 삶에 비추어 모든 언행에 주의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에는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제자들에게 성령이 강림하신 후에 사도들이 복음을 선포하면서 일어나는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도행전 10장 2절 말씀에서도 로마 군대의 백부장 고넬료와 그의 가정에 성령의 놀라운 역사로 인하여 복음이 선포되고 세례를 받게 되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고넬료는 이방인임에도 불구하고 경건의 삶을 통하여 성령의 신비스러운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복음을 듣게 됩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고넬료와 같이 하나님 앞에서 꾸준하게 경건을 연습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매 순간 삶 속에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기억하며 겸손히 주변의 힘든 사람들을 돌아보고 섬길 때 여러분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이 나타나게 될 줄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성경 전체를 통틀어서 현재의 삶과 천국에서의 삶에 유익이 된다고 말씀하는 구절은 디모데전서 4절 8장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 구절은 매우 특별합니다. 과거 수도승들은 수도원에 들어가 평생 경건 훈련만 하며 내생에서 복을 받기 위해 정진했습니다. 그렇게 하며 그들은 하나님과 더욱 더 친밀해졌고, 대대로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감동을 주는 기독교 고전을 쓰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경건 훈련은 이로운 것입니다. 그러나 현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가 수도원이라 할 수 있는 기도원에 올라가서 하루 종일 기도하며 지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일상의 삶을 통해서 경건 훈련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기도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 혀를 잘 다스려서 덕스러운 말만 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신앙생활을 지속적으로 해나가야 합니다. 그리할 때 금생에서도 더욱 친밀한 삶을 살 수 있으며 내생에서 받을 복도 쌓을 수 있는 것입니다. 거짓된 종교와 헛된 철학은 결코 우리에게 하나님의 진리를 알게 해줄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자신을 연단하고 몸과 영혼을 가꾸어 경건에 이르기에 힘써야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이 되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경건 훈련을 하여 하나님과 더욱 친밀한 삶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하나님 앞에 좋은 일꾼이 되기 위해 “영적 권위”가 있어야 됨
하나님을 따르고 그리스도 예수를 믿고 의지하는 우리는 이 땅에서 살아가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영적 권위가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가 영적 권위를 세우기 위해서 해야 할 일들에 대하여 디모데전서 4장 11절~15절에 기록하였습니다. "너는 이것들을 명하고 가르치라" 여기서 “이것들”은 복음을 의미합니다. 복음의 내용은 예수께서 온 인류를 구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좋은 일꾼은 무엇보다 복음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또한 복음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복음을 선포하고 복음대로 살라고 가르쳐야 합니다. 하나님의 좋은 일꾼들은 복음을 이웃에게 선포하며 복음대로 살라고 전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복음을 바르게 알고, 복음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 이웃에게 전하는 삶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디모데가 능력을 인정받고 교회의 지도자가 되었지만 아직 젊은 탓에 주변 사람들에게 지도자로서의 대우보다 어린 사람 취급을 받을 위험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라고 말하며 그 방법으로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라고 합니다. 우리도 언제 어디서든 말에 권세가 있어야하며, 행실에 흠이 없어야 하고, 하나님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굳건한 믿음으로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모든 사람에게 본이 되어야 합니다.

바울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신 권위에 순종하도록 함으로써, 우리의 믿음을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시키는가에 대한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우리는 왜 그들에게 순종해야 합니까? 리더가 이 지구 상에서 가장 현명하며 믿을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일까요? 물론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 통해 우리에게 권위에 대한 시험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온전한 리더가 되기 이전에 우리는 의견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다른 리더들을 따르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사실 성품에 대한 호된 시험은 우리가 합법적인 권위에 동의하지 않을 때 비롯되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의 방법만을 고집하는 대신 다른 사람들에게 순종할 때 우리의 중심과 인격이 올바로 서게 되는 것입니다. 이럴 때 하나님은 우리를 다른 사람들을 이끄는 리더로 신뢰하십니다. 우리의 영적 리더가 비록 나이가 어리고 때로는 부족하게 보이더라도 하나님은 그 권위에 순종함으로 자신의 인격과 영적으로 리더가 될 자질을 갖추게 된다고 말씀합니다. 우리에게 영적으로 세워진 권위에 순종하는 저와 여러분 모두가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주고, 권하고,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라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인의 삶과 신앙은 늘 말씀 중심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벗어난 신앙생활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이 되기를 원한다면 사람들에게 말씀을 읽도록 하고 말씀대로 살라고 권면하며 말씀을 가르치는 일에 힘써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웃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라고 권면하며 가르치는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네 속에 있는 은사”라고 말하는데 그 은사는 교회를 세우고 가르치라는 은사였을 것이라 추정합니다. 디모데는 이러한 은사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은사는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몸 된 성전인 교회를 잘 섬기라고 각 사람에게 주신 은혜의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로부터 한 가지 이상의 은사를 받습니다. 하나님이 이처럼 우리에게 은사를 주신 것은 교회에 유익을 주고 능력 있게 하나님을 섬기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받은 은사를 헛되이 방치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은사를 더더욱 계발하여 교회를 위해 헌신함은 물론 개인의 신앙 성장에도 도움이 되길 원하십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발견하고 그 은사를 통하여 하나님을 섬기고 교회의 영적 성장에 이바지하는 하나님의 좋은 일꾼이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끝으로 바울은 디모데에게 지금까지 가르쳐준 모든 것들에 힘써서 그의 모든 성숙함을 보이라고 말합니다. 주님의 일은 결코 대충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말했듯이 전심을 다하고, 전력을 다하여 그 동안 배우고 익힌 것들을 가지고 주어진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우리가 주어진 곳에서 주어진 일을 최선을 다해서 감당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적 성숙이라는 최고의 선물을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주변의 사람들도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으로 신뢰하게 될 것입니다.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는 이 말씀은 더욱 성숙하고 주님을 닮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 모습이 교인들에게는 물론이고 이웃에게도 명백히 보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는 각자 자신에게 물었을 때 “가족은 물론 주변에 같이 일하고 있는 사람들과 이웃들이 알아챌 정도의 영적으로 성숙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반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비울이 데모데에게 한 모든 권면들은 비단 디모데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한 권면이기도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으로 변화받고, 경건을 훈련하고, 영적인 권위가 세워지길 위해 늘 힘써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을 잘 지키고 행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영적으로 성숙하여 그리스도 좋은 일꾼이 되어 교회에 유익을 주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모두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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